
키토 일가의 정체와 이무기의 전설… 모모·오카룽·지지, 깊은 지하로 추락하다
기묘한 영능력과 외계 존재, 그리고 인간의 어두운 전통이 얽힌 <단다단> 2기의 막이 올랐다.
1화는 전작의 기묘한 사건들과 캐릭터 구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키토 일가의 충격적인 실체와 ‘이무기 신앙’이라는 새로운 설정이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키토 일가의 습격… 위기 속 터보 할멈의 개입
노천탕에서 키토 일가 남자들에게 습격당한 모모.
극한의 위기 상황이었지만, 몰래 따라온 터보 할멈의 ‘행운 능력’이 작동하며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한다.
이후 터보 할멈은 지지의 집에 대해 "인간의 피가 너무 많이 배어 있다"며 결코 정상적인 장소가 아니라고 경고한다.
정체불명의 비밀의 방과 나키의 위협
지지와 오카룽은 집 안의 천장, 벽, 바닥 전면에 빽빽하게 부적이 붙은 방을 발견한다.
그러나 바로 그때, 인터폰이 울리고 현관문을 연 순간 등장한 이는 키토 일가의 중심 인물 ‘나키’.
나키는 집세 면제의 대가로 지지에게 감사함을 요구하고, 영매사를 부른 것 아니냐며 추궁한다.
결국 지지의 거짓말은 들통나고, 모모가 돌아왔을 때는 이미 지지와 오카룽이 얻어맞은 상태였다.
이무기 신앙의 전말, 인간 제물의 역사
한편 모모는 츠치노코 신사에서 신주 만지로를 통해 과거 이 지역의 ‘이무기 신앙’에 대해 듣는다.
이무기는 화산에 사는 존재로 여겨졌으며, 분화를 막기 위해 200년간 마을 아이를 제물로 바쳐왔다고 전해진다.
이제는 이무기의 탈피 가죽을 제단에 모셔 분화를 막는다고 알려졌지만, 과거 인간이 만든 두려움과 광신의 흔적은 여전히 남아 있다.
부적 방의 함정과 지하 세계의 등장
키토 일가는 이 집을 ‘이무기의 제단’으로 활용 중이었고, 모모와 오카룽, 지지를 공물로 삼아 이무기에게 바치려 한다.
결국 부적의 방 바닥이 꺼지며 일행은 지하 깊숙한 곳으로 떨어지고, 그곳에서 거대한 이무기와 수많은 집들이 휘감긴 기이한 공간을 목격한다.
오카룽은 이무기를 ‘몽골리안 데스웜’이라 부르고, 터보 할멈은 ‘어스름’이라 부르며 각자의 인식을 드러낸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오카룽과 모모의 상태가 심상치 않게 변해간다는 점이다.
단다단 2기 1화 요약
<단다단> 2기 1화는 기묘한 오컬트 설정, 인간의 어두운 전통, 그리고 점점 드러나는 초자연적 위협이 절묘하게 결합된 에피소드였다.
2기부터 본격적으로 다뤄질 ‘이무기’와 키토 일가의 광신도적 신앙, 그리고 모모와 오카룽의 변화가 다음 회차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단다단 2기 1화, 단다단 2기 1회, 단다단 2기, 애니보기, 무료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