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화는 괴수와 데스메시아의 공격으로 인한 혼돈 속에서 대전대와 전투원, 그리고 괴인의 운명이 갈리는 결정적 회차였습니다.
에이겐은 부유성에서 시민들을 구하기 위해 전투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전투원들은 "다리가 되어주겠다"며 시민을 위해 몸을 던집니다. 인간과 괴인의 공존을 이상향이라며 흥분하는 데스메시아, 그러나 대전대와 전투원들은 이를 거절하고 결국 결전의 전장이 시작됩니다.
데스메시아는 명령으로 엔젤을 조종해 야마토를 공격하게 만들고, **"친딸이 아닌 괴인 간부의 그릇"**이라는 폭로로 엔젤에게 깊은 상처를 남깁니다. 혼란에 빠진 엔젤 앞에 전투원 D가 등장, 데스메시아에게 일격을 가하며 "너의 조종간은 네가 쥐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전투원들의 연합 공격 끝에 데스메시아의 약점인 뿔이 부러지고, D와 데스메시아는 감옥 공간에 함께 갇힙니다. D는 **“우린 널 굶겨 죽일 거야”**라며 승리를 선언하고, 데스메시아는 “말동무가 생겨 다행”이라며 죽음을 받아들입니다.
한편, 히비키는 괴인 보호 협회를 떠나려는 펠트로라의 공격으로부터 XX를 보호하며, 가짜를 바로잡자고 선언합니다.
1년 후, 감옥 문을 열며 “다시 시작해볼까?”라고 말하는 엔젤과 D. 이상과 정의, 가면 뒤의 진심을 꺼낸 마지막 전대대의 이야기는 이렇게 막을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