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 먹방 힐링 애니메이션 《흘러가는 나날, 밥은 맛있어》가 12화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마지막 회에서는 1년간 쌓아온 식문화 연구부의 추억을 정리하며, 새해를 맞이하는 따뜻한 모습이 그려졌다.
마코는 유튜버 모코타로의 영상에서 본 회과육 정식을 먹기 위해 중화요리집 다이신테이를 방문하며 에피소드가 시작된다. 이후 신년 전야, 동아리실 대청소에 나선 식문화 연구부는 과거를 떠올리며 코타츠를 설치하고 휴식을 취한다. 하지만 코타츠의 마성에 빠져 정작 요리를 미룬 채 밤이 되어버리고, 결국 좀비처럼 기어나와 카모난반 소바와 테마키즈시를 만들어 먹방을 펼친다.
자정이 지나고, 시논의 제안으로 마코 일행은 쿠레아의 집 근처 신사로 새해 참배를 다녀온다. 감주를 마시고 모닥불 앞에서 요리와 함께한 지난 1년을 회상하며 서로의 우정을 재확인한다. 새해 첫 해가 떠오르며, 마코 일행은 “잘 먹었습니다!”라는 구호로 기념사진을 남기며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한다.
에필로그에서는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동아리 홍보에 나선 가운데, 식문화 연구부도 신입생 영입을 위해 다시금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주요 포인트 정리
마코, 다이신테이에서 회과육 먹방
식문화 연구부, 동아리실 대청소 & 신년 맞이 준비
카모난반 소바 & 테마키즈시로 새해 요리
신사 참배, 추억 회상, 새해 기념사진
신입생 모집으로 새 학기 전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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