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와 아이돌 프리큐어♪> 21화는 프리룬의 기억 상실을 중심으로 한 감정적 클라이맥스가 그려진 에피소드다. 빗속에서 프리룬의 응원봉을 찾으러 갔던 우타는 감기에 걸려 쓰러지고, 나나와 코코로의 병문안에도 불구하고 기억을 잃은 프리룬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린다.
한편, 타나카의 집에서 지내던 프리룬은 자신의 공백을 인식하고 괴로워하고, 이를 지켜본 메로론은 프리룬의 기억을 반드시 되찾아주겠다고 다짐한다. 다음 날, 우타는 아버지의 격려로 기운을 차리고 프리룬을 찾아가 다시 추억을 만들자며 셀카를 찍기 시작한다.
그러나 잣쿠리의 기습으로 프리룬은 쿠라야민다에 봉인되고, 우타와 메로론은 변신 불능 상태에 빠진다. 위기에 몰린 우타는 프리룬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그 노래에 반응한 프리룬이 우타와 함께 합창하면서 잊었던 추억이 되살아나고 봉인이 해제된다.
프리룬의 기억 회복과 동시에 키라리 리본도 원래대로 돌아오며, 메로론과 함께 변신한 프리룬은 ‘즈큥키스 데스티니’ 기술로 쿠라야민다를 정화한다.
에필로그에서 프리룬은 우타에게 기억이 모두 돌아왔다고 말하고, 우타는 5명이 모여야 프리큐어라는 희망에 들뜬다. 하지만 메로론은 이를 단호히 부정하며, **“메로론과 언니는 즈큥키스! 2인조 메로!”**라고 선언, 공식 라이벌 구도를 선언하면서 흥미로운 다음화를 예고했다.
주요 포인트 정리
우타, 감기에도 불구하고 프리룬과의 기억 지키려 분투
메로론, 사라진 기억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
프리룬, 노래를 통해 기억 완전 회복 + 쿠라야민다 해방
5인조 프리큐어 기대 속, 메로론은 2인조 선언으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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