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그헤드 전투 본격화! 루피와 조로, 보니와 상디, 그리고 베가펑크의 탈출까지. 키자루를 멀리 날려버린 니카 루피의 활약과 파시피스타 명령권 쟁탈전.
‘원피스 1127화’에서는 니카 루피가 키자루를 에그헤드 바깥으로 날려버리며 압도적인 힘을 과시합니다. 동시에 조로 vs 루치, 보니 구출 작전, 파시피스타 명령권 쟁탈전, 그리고 드디어 등장한 제이가르시아 새턴 성까지! 에그헤드 전투가 본격화됩니다.
니카로 각성한 루피는 붙잡은 키자루를 그대로 휘둘러 바다 너머로 날려버립니다. 그야말로 압도적인 힘의 차이를 보여주며 에그헤드에서의 주도권을 단숨에 쥐는 루피!
한편, 아틀라스는 파시피스타의 명령권을 되찾기 위해 아래층으로 향하려고 합니다. 베가펑크는 이를 말리며 자신도 함께 가겠다고 하지만 우솝은 “그냥 얌전히 기다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베가펑크는 에디슨에게 배리어 해제를 맡기고 스스로 행동에 나섭니다.
보니가 키자루에게 차여 돔 레이저에 휘말렸다는 소식에 상디는 분노합니다. “절대 용서 못 해! 보니 구출이라면 무조건 간다!” 베가펑크와 함께 보니 구출에 나서는 상디와 프랑키. 프랑키는 자신이 더 빨리 움직였다면 이런 일은 없었다며 자책하지만, 릴리스는 후회는 소용 없다며 자리를 맡깁니다.
연구층에서는 조로와 루치가 치열한 전투 중입니다. 루피는 도와주려 하지만 조로는 “넌 키자루에 집중해”라며 단호하게 말합니다. “이 정도 힘으로 우리 선장을 상대하지 마!”라는 조로의 도발에 루치는 “확실히 사황의 No.2답다”며 전의를 불태웁니다.
키자루는 수많은 빛의 분신을 만들어 공격해옵니다. 루피는 분신들을 유인해 일렬로 세우고 고무고무 하얀 스탬프로 일망타진합니다. 그러나 그 사이 진짜 키자루는 통제실로 잠입. 도주 중인 베가펑크를 추격합니다.
키자루의 레이저 공격을 막은 건 다름 아닌 루피! 그는 레이저를 통째로 삼켜버리며 키자루를 저지합니다.
결정적인 순간, 아틀라스는 섬에 남아 있는 해병 전원 소탕을 파시피스타들에게 명령합니다. 명령권을 되찾은 아틀라스의 한 수가 전세를 바꾸기 시작합니다.
에피소드 마지막, 드디어 제이가르시아 새턴 성이 등장하며 에그헤드 전투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듭니다. 과연 그가 이 전투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원피스 1127화》는 니카 루피의 압도적인 힘, 아군들의 재집결, 키자루와 루피의 교전, 그리고 아틀라스의 명령권 회복 등 본격적인 에그헤드 전투의 서막을 알리는 에피소드였습니다. 특히 조로 vs 루치의 매치업과 새턴 성의 등장이 다음 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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