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리사는 연주회의 감동을 안고 등교하던 중, 나무 위에 올라간 고양이를 보고 구조를 고민한다. 그 순간, ‘오우신의 왕자’로 불리는 학생회 부회장 이세미 티나가 직접 고양이를 구하며 주목을 받는다. 티나는 유명 화장품 브랜드의 모델로, 외모와 행동 모두 완벽한 왕자님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은 연기였다. 사실 티나는 복화술 없이는 대화를 힘들어하는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티나는 연주회에서 리리사의 모습을 보고 감명을 받아 음악대로 들어가고 싶다고 말한다.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지만 실력은 부족하다. 자책하던 티나는 실수로 넘어지며, 평소 꽁꽁 감춰온 풍만한 몸매가 드러난다. 모델 활동을 위해 보정 속옷으로 가렸던 외형적 진실이 드러나며 반전 매력이 공개된다.
한편, 리리사의 밴드 멤버 오토하는 초절정 기타 실력의 소꿉친구 시라야 타마키에게 밴드 제안을 받는다. 타마키는 오토하에게 리리사를 버리라고 말하지만, 오토하는 단호하게 거절한다. 오히려 리리사의 기타에 빠졌다고 말하며 타마키의 오만함을 일축한다.
결국 타마키는 리리사의 밴드에 경쟁자로서 참가하게 된다. 2주 뒤 예정된 밴드 배틀 공연에 맞춰 준비가 시작되고, 티나는 키보드로 참여하게 되며 본격적인 팀 결성이 이루어진다.
마지막엔 리리사가 다가올 대결에 당황하며 “배틀? 밴드 대결? 이게 다 뭔 소리야?”라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한다.
록은 숙녀의 소양이기에 6화 줄거리
리리사 밴드 결성
이세미 티나 정체
타마키 오토하 갈등
밴드 대결 에피소드
티나 고양이 구조
여고생 밴드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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