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의 날 아침, 코코로는 평소처럼 출근하는 어머니의 뒷모습을 바라본다. 상점가 꽃집에서 카네이션을 구입한 코코로는 메세지 카드에 어떤 말을 적을지 고민에 빠진다.
찻집 글리터에서 우타와 친구들을 만나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을 털어놓는다.
우타는 노래로 마음을 전하면 좋지 않겠냐며 직접 노래로 고마움을 표현하고, 나나는 "가장 큥큥거렸던 추억"을 떠올려보라고 조언한다.
길을 걷던 코코로는 어릴 적 보육원 시절, 어머니가 데리러 와 준 추억을 떠올린다. 그 기억을 되살리며 오늘은 자신이 어머니를 마중 나가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역 앞에서 기다리던 코코로 앞에 잣쿠리가 나타나고, 코코로의 어머니를 숙주로 삼아 쿠라야민다로 만들어버린다.
분노한 코코로는 큥큥 프리큐어로 변신하여 싸움을 시작하지만 고전하게 된다.
이때 윙크와 아이돌이 등장해 지원하며, 코코로는 큥큥 레이저를 사용해 쿠라야민다를 공격한다. 이 과정에서 코코로의 아버지가 병으로 세상을 떠난 회상 장면이 삽입되며, 코코로의 감정이 극대화된다.
"가장 큥큥거리는 추억은 언제나 곁에 있어준 어머니"라 말하며, 코코로는 오늘 반드시 어머니에게 고마움을 전하겠다고 다짐한다. 결국 쿠라야민다를 정화하고 어머니를 되찾는 데 성공한다.
잣쿠리는 “딱히 좋은 이야기지 않냐”며 물러난다.
집으로 돌아온 코코로는 가족과 친구들이 준비한 깜짝 생일 파티를 맞이하게 된다. 자신의 생일을 완전히 잊고 있던 코코로는 놀라움과 기쁨 속에서 감사를 전한다.
마지막으로 어머니에게 카네이션을 건네며, “메세지 카드와 답례도 준비하려 했지만 잘 안 됐다”고 말하는 코코로에게, 어머니는 “그런 생각을 해준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답한다.
메세지 카드에는 짧지만 진심 어린 말이 적혀 있었다.
“엄마 언제나 고마워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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