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전면허를 취득한 쿠레아와 시논은 식문화 연구부 친구들에게 면허증을 보여주며 첫 드라이브를 계획합니다.
마코는 쿠레아가 면허를 딴 것이 대단하다며 감탄하고, 쿠레아는 어릴 적 어머니와 함께 차를 타고 멀리 츠키지 시장까지 갔던 기억을 떠올립니다.
차 안에서 경치를 보며 돌아오던 그때를 그리워하던 쿠레아는, 이제 자신도 운전을 하게 되어 감격해합니다.
드라이브 당일, 나나가 멀미하자 근처 마트에서 차를 세우고 운전대를 시논이 넘겨받습니다. 순조롭게 출발했지만 시논은 실수로 고속도로에 진입, 출구를 놓쳐 당황하게 됩니다. 겨우 주차장에 도착해 안도한 부원들 앞에서, 쿠레아는 고속도로는 연습해뒀다며 운전을 자처합니다.
이들은 결국 목적지인 츠키지 시장에 도착합니다. 츠키지는 신선한 해산물로 유명한 도쿄의 대표 수산시장입니다.
시장에서는 각종 신선한 해산물 먹방 장면이 펼쳐지고, 다양한 식재료를 구매한 후에는 근처 바비큐 존에서 해산물 요리 파티가 이어집니다.
츠츠지는 평소 요리를 얻어먹기만 했기에 불 피우는 일을 맡고, 쿠레아와 마코는 바비큐 조리 담당으로 활약합니다.
탱글탱글한 조개, 구운 생선 등으로 구성된 바비큐는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그날 밤, 친구들은 관람차를 타며 추억을 마무리하고 귀가합니다.
잠든 친구들을 보며 쿠레아는 “예쁘다... 아직 돌아가고 싶지 않아. 좀 더 모두와...” 라는 말로 소중한 순간을 되새기고,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운전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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