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흑집사 -녹색의 마녀 편-』 5기 6화에서는 세바스찬과 스네이크가 브라운으로부터 여왕의 편지를 전달받으며 사태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음을 인지한다. 설리번은 볼프람에게 바깥세상에 나가보고 싶다고 하지만, 늑대 인간의 숲은 위험하다며 단칼에 거절당한다. 그럼에도 설리번은 마법 완성을 통해 자신이 볼프람과 모두를 지켜내겠다고 다짐한다.
한편, 세바스찬은 시엘을 깨우기 위해 강경책을 펼치고, 시엘은 자신이 복수도 다하지 못한 채 버려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하지만 이내 정신을 차린 시엘은 시종들에게 사과하며 다시 주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선언한다. 세바스찬은 저주에 사용된 약물의 성분 분석을 왕실에 의뢰했으며, 설리번이 늑대 인간의 요구에 따라 궁극 마법을 완성하려는 사실도 밝혀진다.
에피소드 말미, 시엘은 여왕의 편지 속 엉뚱한 문구 "작은 마녀가 차를 마시러 와 준다면 기쁠 거에요"를 읽으며 또 다른 국면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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