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주 등등 아무것도 해결한 게 없지만 다녀왔어!"
7화에서는 메그가 ‘라피스의 마녀’라는 새로운 이명을 얻고, 20년에 한 번 열리는 대규모 마법 행사 **‘마법 식전’**에 참가하게 된다. 마법 식전은 마법 협회, 마법 관련 기업, 칠현인 등 톱 클래스 인사들만 초대되는 마법계 최대 행사로, 이번에는 **‘별의 핵 프로젝트’**라는 거대한 계획이 공개된다.
클로에, 언어의 마녀의 정체
이번 마법 식전에서는 3년 연속으로 칠현인에 오른 ‘언어의 마녀’ 클로에가 화제가 된다. 메그는 식전에서 우연히 한 소녀를 만나 동행하게 되는데, 이 소녀의 정체는 바로 클로에였으며, 공식 석상에는 그녀의 제자인 웬디가 대신 참석하고 있었다.
클로에는 인간과 정령의 혼혈로, 마법을 쓰지 못하는 대신 언어를 전하는 중개자 역할을 한다. 그녀는 150세 이상의 나이를 지녔으며, 외모와는 다르게 긴 세월을 살아온 존재이다.
엘드라의 저주와 별의 핵 프로젝트
메그는 식전 중 칠현인의 한 명인 ‘재액의 마녀’ 엘드라를 만난다. 엘드라는 메그에게 앞으로 가혹한 운명이 기다리고 있으며, 언젠가 가장 소중한 것을 잃을 것이라는 충격적인 예언을 전한다.
엘드라는 과거 대전쟁을 종식시킨 전설적인 마녀로, 현재는 마법 협회에서 진행 중인 **‘별의 핵 프로젝트’**의 핵심 인물 중 하나이다.
이 프로젝트는 인공적인 별의 핵을 통해 지구의 마력 흐름을 조정하려는 계획으로, 자연계의 마력 불균형과 마력재해를 해결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
메그의 고민과 마법 식전 종료
이번 화는 메그가 저주에 대한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끝이 난다. 하지만 클로에와의 만남, 엘드라의 경고, 별의 핵 프로젝트 등 다양한 복선들이 겹치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행사가 끝나고 메그는 "올해도 잘 부탁해!"라는 말을 남기며 원래 세계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