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닌자와 암살자의 동거 7화는 SNS를 통해 인정받고자 하는 사토코의 욕망과, 진로를 고민하는 소녀들의 현실적인 대화, 그리고 마지막에 찾아오는 충격적인 전개로 가득합니다.
모바일 게임 서비스 종료로 실의에 빠진 사토코는 SNS를 시작하며 자존감을 회복하려 애쓰지만, 점점 숫자에 집착하게 됩니다. 코노하는 그런 사토코에게 진정한 SNS의 즐거움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타인과 공유하는 것’이라고 조언하죠. 이후 사토코는 코노하의 사진을 SNS에 올리기도 하고, 요리 사진보다 셀카가 더 많은 '좋아요'를 받자 당황하기도 합니다.
한편, 코노하는 미도리코의 집에서 그녀의 소꿉친구 아오이를 만나 진로에 대해 대화를 나눕니다. 그러나 이야기가 끝난 후, 코노하에게 전달된 신규 암살 의뢰의 타깃이 바로 아오이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분위기는 급변합니다. 곧이어 아오이가 행방불명되고, 코노하는 누가 그를 죽였는지조차 확신할 수 없습니다.
미도리코는 자신이 주변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든다며 자책하고, 사토코와 코노하는 그녀를 도와 전단지를 나눠주며 함께 아오이를 찾기 시작합니다. 이번 화는 캐릭터들의 내면을 깊이 있게 조명하며, 암살자와 평범한 일상의 간극을 긴장감 있게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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