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와 카논, 그리고 괴인 보호 협회의 운명을 건 충돌의 서막
이번 8화는 괴인 보호 협회의 대표 '우스쿠보 야쿠시'와 D, 카논이 본격적으로 대치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야쿠시는 인간과 괴인이 평등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지향하며, 대전대를 그 평등을 방해하는 존재로 보고 적대시한다.
그는 자신들의 목적을 "괴인의 구원"이라 정의하며, 괴인을 미움받는 존재가 아닌 지성과 권리를 가진 이들로 본다.
D는 야쿠시의 이상과 동의하지 않아 협상을 거부하고 자리를 떠나려 하지만, 엔젤이 그를 막는다. 결국 D는 괴인 보호 협회 멤버들과 대치하게 되고, 배신한 엔젤과도 직접 충돌하게 된다.
D는 야쿠시를 인질로 잡지만, 괴인 간부가 나타나 그를 다른 장소로 순간이동시킨다. 카논은 인간인 척하던 협회 멤버들이 사실상 괴인의 편이라는 사실에 분노하며 전투에 임한다.
이후, 대전대 본부에서 양측의 회담이 열리지만, 협회는 모든 괴인 습격이 대전대의 조작이라 주장하고, 대전대는 이를 부정하며 격렬히 반박한다.
레드 키퍼는 야쿠시의 조롱에 격분해 그의 팔을 뜯고 짓밟으며, 폭력적인 본성을 드러낸다. 이 모습은 후와리퐁에 의해 촬영되어 공개되고, 레드 키퍼의 민낯이 대중에게 드러난다.
레드 키퍼의 폭력이 공개된 이후, 방송국은 협찬사가 철수하면서 '일요 결전'은 중단된다. 여론은 점차 괴인 보호 협회로 기울기 시작하고, 히비키마저 협회를 방문해 공존을 확인하고자 한다.
야쿠시는 인류가 괴인으로 진화해야 한다며 사람들에게 약물을 투여하고, 후와리퐁은 이를 주도해 인간들을 괴인으로 변모시킨다. 이에 드래곤 키퍼들은 마지막 결전을 위해 다시 등장하게 된다.
전대대실격 2기 8화는 괴인 보호 협회의 진정한 목적과 대전대의 분열, 그리고 인간과 괴인의 공존이라는 테마를 극대화한 회차였습니다. 다음 화에서는 본격적인 괴인화 이후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 드래곤 키퍼의 진짜 모습은 무엇인가?
✔ 괴인 보호 협회의 계획은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가?
✔ 인간과 괴인의 공존은 실현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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