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브레 -WINBRE-〉 2기 12화에서는 ‘보후린’의 탄생 배경과 더불어, 과거 후우린 고교의 전설적 인물인 ‘엔도’와 ‘타키이시 치카다’에 대한 진실이 드러난다. 우메미야는 사쿠라, 니레이, 스오를 불러 보후린의 역사와 그림자에 대해 설명하며, 현재 후우린을 위협하는 실체가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고 경고한다.
2년 전, 후우린 고교에 입학한 5명의 전설들이 파벌 싸움을 종식시키고 통일을 이룬 이야기는 알려져 있었지만, 그 이면엔 '통일을 거부한 존재들'이 있었다. 그 대표가 바로 ‘엔도’. 그는 파벌과 하극상이 일상이던 과거 후우린의 혼돈을 원했고, 스스로 후우린을 떠났다.
그러나 지금, 그 그림자가 다시 후우린에 접근하고 있다. 우메미야는 "이번에는 우리가 이겼다고 말할 수 없다"며, 사쿠라에게 엔도를 맡기겠다고 선언한다.
한편, 엔도조차 감당할 수 없는 ‘전설 중의 전설’ 타키이시 치카다가 드디어 등장. 무수한 상대를 쓰러뜨리며, 그의 존재가 앞으로의 전개에 어떤 폭풍을 몰고 올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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