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물무기의 진실, 죽음을 넘어선 생존자들, 그리고 인류의 운명을 쥔 라자로 멤버들. 《LAZARUS 라자로》 최종화는 전편의 긴장감을 폭발시킨 클라이맥스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미군 정보보안사령부와 대치한 아벨은 정부가 국제법을 위반하고 스키너의 연구를 생물무기로 악용했다는 진실을 폭로합니다. 과거 스키폴 공항에서 유출된 약물로 수많은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그 와중에 라자로 멤버 5명은 유전자 돌연변이로 생존하게 됩니다.
한편, 악셀은 쌍룡과의 마지막 결전을 통해 훈툰 계획의 실체를 알게 되고, 스키너는 자신이 패배했다며 라자로 팀에 세상을 맡기고 생을 마감합니다.
이후 아벨은 대통령령에 따라 라자로 팀 전원을 사면하며, 공식적인 자유와 명예를 회복시킵니다. 하지만 동시에 “이만한 팀을 해산하기 아깝다”며 재참가를 제안, 악셀 일행은 이를 받아들입니다.
마지막으로, 스키너가 남긴 백신 덕분에 인류는 멸망을 피하게 되고, 죽음을 넘은 전사들은 다시 한 번 세상을 위해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