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여친, 빌리겠습니다 4기 7화는 스파 리조트 여행에서 시작됩니다.
카즈야와 치즈루, 그리고 그 앞에 나타난 뜻밖의 인물… 바로 마미였죠.
나고미 할머니가 숙박비 지원을 받았다고 했지만, 사실 이 여행 자체가 마미의 계획이었습니다.
치즈루가 반드시 올 거라는 걸 알고, 카즈야와의 관계를 끊어버리려는 의도였던 거죠.
마미의 등장에 놀란 카즈야는 나고미 할머니에게 따져 묻지만,
오히려 할머니는 마미에게서 치즈루가 배우라는 사실과 카즈야의 크라우드펀딩 이야기를 들었다며
왜 숨겼냐고 되묻습니다.
마미가 모든 걸 알고 있으면서도 ‘렌탈여친’이라는 사실만은 빼고 말한 상황.
카즈야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이번 여행에서 반드시 치즈루에게 고백하겠다고 결심합니다.
나고미 할머니는 2인실을 배정해 주었고,
고민 끝에 카즈야는 단둘이 있는 기회를 살리기로 합니다.
하지만 이를 알게 된 루카가 나타나 분위기를 흐트러뜨리고,
결국 네 사람은 수영장으로 향하게 되죠.
그곳에서 카즈야는 잠시 진지한 고민을 잊고,
수영복 차림의 치즈루와 루카를 보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합니다.
그리고 친구 키베 덕분에 치즈루와 함께 워터슬라이드를 타게 되는데…
그 순간, 무심한 한 마디.
“왠지 끈이 느슨한걸…”
이번 화는 러브코미디 특유의 긴장감과 설렘이 교차하는 에피소드였습니다.
특히 카즈야와 치즈루의 관계 변화가 궁금한 분,
그리고 여친, 빌리겠습니다 특유의 삼각관계 심리전이 보고 싶은 분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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