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단 꿈꾸다 사태 속에서 마이는 4월 9일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에서 자신이 키리시마 토코였다고 자백하는 꿈을 꾸고, 이를 본 사쿠타는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아카기에게 전화를 걸게 되는 꿈을 경험한다.
다음 날, 사쿠타는 마이와 데이트를 하며 마이가 실제로 꿈을 꾸지 않았다는 사실과 음악 페스티벌에 출연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카에데는 다른 한 명의 자신으로 돌아가는 꿈을 꾸었다고 밝힌다.
사쿠타는 아카기에게 전화를 걸어 꿈에 대해 이야기하며, 아카기 역시 자신과 동일한 꿈을 꿨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꿈꾸다의 정체를 어느 정도 파악했음을 암시한다.
이어 사쿠타는 토모에로부터 2월 4일에 마이가 일일 경찰서장 행사 중 크게 다치는 꿈을 꿨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마이는 쓰러진 기재에 깔려 병원으로 이송되는 꿈을 꾸었으며, 최소한 4월 9일까지는 마이의 의식이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발표가 없었다고 한다.
사쿠타는 "키리시마 토코를 찾아내야 한다, 마이가 위험하다"는 메시지를 떠올리며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한다. 집단 꿈꾸다 사태로 인해 대중 사이에서는 토코의 정체가 마이라는 소문이 퍼지고, 이로 인해 사쿠타가 대학 시험 중일 때 네네가 강의실에 난입해 사쿠타에게 항의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 과정에서 네네 역시 마이처럼 꿈을 꾸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이후 미오리는 네네를 실제로 볼 수 있다는 사실을 밝히고, 사쿠타는 미오리에게 토코의 정체에 대해 상담하며, 네네가 실제로 토코가 아닐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또한, 리오는 쿠니미와 사귀는 꿈을 꾸었다고 이야기하며, 자신은 그 꿈이 미래를 예측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힌다. 사쿠타는 이에 대해 "아카기도 마찬가지였다. 그 꿈은 미래를 본 것이 아니라 또 다른 가능성의 세계를 엿본 것일지도 모른다"고 답한다.
마이가 이번에 일일 경찰서장으로 활동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사쿠타는 그 일정이 2월 4일인지 묻는다. 이에 마이는 맞다고 답하면서 왜 사쿠타가 그 날짜를 알고 있는지 되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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