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2기 12화(최종화)

그랑블루 2기 12화(최종화)

그랑블루 2기 12화(최종화) 줄거리 | 이오리와 치사의 관계 변화

애니메이션 그랑블루 2기 12화에서는 이오리와 치사의 관계에 새로운 변화를 암시하는 사건과 함께, 선배들의 은퇴를 앞둔 다이빙 동아리 멤버들의 이야기가 마무리됩니다.


이오리와 치사의 돌발 사건

텐트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던 치사를 이오리가 실수로 보게 되면서 상황은 급변합니다. 치사에게서 도망친 이오리는 절벽 아래에서 쿠도와 마주하게 되지만, 자신의 휴대폰을 텐트에 두고 온 탓에 곤란해집니다. 게다가 쿠도의 휴대폰도 고장 난 상태라 구조 요청조차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입니다.


절벽 아래에서의 생존기

잠시 후 나오미와 코헤이가 절벽 아래로 내려오지만, 두 사람의 휴대폰도 전원이 꺼져 있어 연락이 불가능합니다. 결국 이들은 불을 피우고 근처에서 얻은 주아, 야생 표고버섯, 야생 위스키로 허기를 달래며 시간을 보냅니다. 이 과정에서 쿠도는 곧 3학년 선배들이 은퇴할 것이라는 사실을 전하며 씁쓸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이후 류지로와 신지의 도움으로 이오리 일행은 무사히 구출됩니다.


치사의 혼란과 이오리의 답변

다음 날, 치사는 이오리가 자신을 여자로 의식하는 것이 아닐까 고민에 빠집니다. 그녀의 이상한 기류를 눈치챈 이오리는 진지하게 이유를 묻고, 치사로부터 “너, 나를 좋아하냐”라는 직설적인 질문을 받습니다. 순간 이오리는 과거에도 비슷한 질문을 들은 것 같다고 느끼며, 결국 “좋아한다”라고 대답합니다. 하지만 이어진 그의 농담 섞인 발언, “제법 좋은 가슴이었다”라는 말에 치사는 분노하며 그를 때려버립니다.


새로운 도전과 미래의 암시

한편 이오리는 곧 있을 선배들의 은퇴 이벤트 장소를 고민하며 치사와 대화를 나눕니다. 치사는 특별한 기회인 만큼 해외로 가보자는 의견을 내고, 이오리는 자신의 라이선스로 가능할지 묻습니다. 치사는 “못 갈 건 없지만 어드밴스 자격증을 따놓는 게 좋을 것 같다”라며 조언합니다. 이에 이오리는 코헤이와 아이나가 동의한다면 도전해보겠다고 결심합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한 여성이 전화를 받으며 “여보세요? 아, 오랜만이야 엄마”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후속 전개에 대한 여운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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