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 커플 2기 11화 다시보기

뻐꾸기 커플 2기 11화 다시보기

애니메이션 뻐꾸기 커플 2기 11화에서는 M-1 대회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히로와의 페어를 끝낸 나기는 에리카와 새로운 팀을 꾸려 우승을 노린다. 나기는 반드시 우승하자고 말하지만, 에리카는 그동안 자신만 압박감을 짊어지고 있었다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나기는 이유는 말하지 않지만, 반드시 이길 거라며 의지를 다진다. 이 대화 속에서 에리카는 처음으로 나기를 멋있다고 느끼게 된다.


드디어 대회가 시작되고, 사회는 타카하시와 요네자와가 맡는다. 특별 게스트로 사치와 아이가 등장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서 히로와 시온의 무대가 준비되지만, 히로는 돌연 기권을 선언하며 이 무대가 자신의 M-1이라고 말한다.


다음 차례는 나기와 에리카. 나기는 관객 앞에서 두 사람이 아기 때 바뀐 비밀을 공개하며 환호를 유도하지만, 관객들의 반응은 차갑다. 제한 시간 3분 중 1분이 남았을 무렵, 한 남학생이 무대에 난입한다. 그는 에리카를 향해 순수하지 않다며 거짓말쟁이라고 몰아세운다.


이에 나기는 에리카는 결코 거짓말쟁이가 아니라며 반박하지만, 남학생은 오히려 “너 때문에 에리카가 변했다”고 맞선다. 결국 나기는 그를 때리고 자신은 에리카의 평범한 약혼자라고 선언한다. 그러나 난투극으로 인해 M-1은 중단되고, 대회는 우승자 없음으로 결론난다. 나기는 이 일로 4일간 근신 처분을 받는다.


이후 에리카는 나기에게 “도와줘서 기뻤다”며 자신에게 있어 나기는 멋있었다고 말하며 키스를 한다. 하지만 이 장면을 사치가 목격한다. 사치는 나기에게 가족이 아닌 여자와 첫 키스가 어땠냐고 묻고, 나기는 당황하며 패닉에 빠진다. 이어 사치는 “첫 키스는 자신이었다”고 말하며 역겹다고 표현한다.


나기는 에리카와의 키스는 연애 감정이 아니라 “에너지 음료처럼 기운을 북돋아 주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를 들은 에리카는 곧장 따지며 “그렇다면 왜 키스를 받은 걸 당연하게 생각하냐”고 묻는다. 나기는 “죽을 것 같았기 때문에 힘을 얻고 싶었다”고 답한다.


이 과정에서 에리카는 “사치가 나기와 키스하는 걸 보고 본능적으로 빼앗기고 싶지 않다고 느꼈다”고 고백한다. 얼굴이 붉어진 나기를 본 사치는 무언가 있었다는 것을 직감하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핵심 포인트

나기와 에리카, M-1 대회 출전


히로의 기권 선언


무대 난입 사건과 나기의 약혼자 선언


대회 중단, 우승자 없음 결정


에리카의 돌발 키스와 사치의 목격


삼각관계 심화와 에리카의 본심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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