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2기 11화 다시보기

그랑블루 2기 11화 다시보기

애니메이션 그랑블루 2기 11화에서는 느닷없는 무인도 캠프 기획이 펼쳐진다.

이오리와 아즈사는 참가자 모집에 나서고, 마침내 인수를 맞추는 데 성공한다. 캠프가 시작되자 모두가 텐트를 설치하고 수영복으로 갈아입으며 두근두근한 무인도 생활을 준비한다.


하지만 섬에는 이미 먼저 도착한 손님이 있었다. 카야에게 접근하는 한 남자를 본 코헤이가 그를 제압했는데, 알고 보니 그는 테니스 동아리 ‘팅커벨’ 회장 쿠도였다. 뒤이어 사쿠라코 일행도 등장하면서 분위기는 점점 복잡해진다.


쿠도는 이오리 일행에게 “같이 놀지 말지 깔끔하게 승부로 정하자”고 제안한다. 이어서 비치 플래그, 모래성 무너뜨리기, 비치 발리볼, 빙글빙글 배트 등 다양한 게임 대결이 펼쳐진다. 이오리는 결국 “이건 그냥 같이 노는 것과 다름없다”며 빨리 돌아가라고 하지만, 사쿠라코는 왜 이토록 필사적이냐고 묻는다. 이오리는 보통은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답한다.


한편, 쿠도는 이오리에게 “네 여자친구에게는 손대지 않겠다”고 말한다. 그런데 사쿠라코가 이오리와 치사가 연인 관계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표정이 굳어지고, 이후부터 치사를 의도적으로 도발하는 행동을 보인다.


밤이 되자 모두는 술과 고기를 즐기며 러시안 메리 게임을 시작한다. 각자가 종이에 벌칙을 적어 상자에 넣고, 지목된 사람이 벌칙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그 과정에서 치사는 벌칙으로 인해 오른쪽에 앉은 이오리에게 고백하게 되고, 게임은 점점 화기애애한 동시에 긴장된 분위기로 흘러간다. 술에 취한 치사의 모습도 그려진다.


이후 텐트 안에서 치사의 가슴을 보게 된 이오리는 결국 쫓겨나고, 달아나던 중 신발 한 짝을 발견한다. 쓰러져 있는 인물이 보였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쿠도였다.


한편 치사는 몸 상태가 좋지 않다며 울렁거린다고 말하며 11화가 마무리된다.


핵심 포인트

무인도 캠프에서 벌어지는 예측 불가 사건


이오리 일행 vs 쿠도의 대결 구도


치사와 이오리 관계를 의식한 사쿠라코의 도발


러시안 메리 게임과 술자리 에피소드


마지막에 쓰러진 쿠도의 등장으로 긴장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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