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SANDA) 2화

산다(SANDA) 2화

114114 0 1,040 2025.10.13 16:01

[산다(SANDA) 2화 줄거리]

산타의 정체가 드러나다, 아마야와 산다의 긴장감 넘치는 대치


‘산다(SANDA)’ 2화에서는 산타로 각성한 산다와 그 정체를 이미 알고 있는 아마야 히토시 사이의 긴장감 있는 대치가 전개된다.


산다와 같은 기숙사에 사는 남학생 아마야는 후유무라가 산다를 산타클로스로 각성시키는 장면을 엿보고 산다의 비밀을 알게 된다. 이후 아마야는 테이저건을 들고 산다를 기절시키며, 후유무라와 함께 묶어놓고 키스를 하지 않으면 사람들을 부르겠다고 협박한다.


후유무라는 산타에게 신속하게 대응하자고 하지만, 산타는 아이에게 손대지 않는다는 신조를 지키며 단호히 거부한다. 분노와 신념이 뒤섞인 산타는 발에서 썰매 날이 나와 묶여 있던 밧줄을 절단하고, 아마야와 실랑이를 벌이던 중 학원장 오오시부 히후미가 등장한다.


오오시부는 92세 노인이지만 성형 수술과 약물 치료로 젊음을 유지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일본을 재건할 미래 인재라 믿는 절대 권력자로서 ‘트라우마 제로 교육’을 내세워 학생들을 보호하고 감시한다. 산타와 후유무라가 재빨리 숨으면서 아마야는 다른 학생과 떨어져 어울리지 못한 아이, 거짓말을 한 아이로 오해를 받아 반지하로 갈 위기에 처한다.


산타는 아마야와 후유무라를 구출하며 상황을 정리하지만, 후유무라가 아마야를 다치게 한다. 아마야는 머리를 잡혀 내리쳐 두부에 열상을 입지만, 사실 그는 산다를 다시 산타로 복귀시키고 싶어했다. 이유는 집에서 운영하는 케이크 가게가 크리스마스와 산타의 존재가 잊히면서 매출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후유무라는 아마야를 의심하지만, 산타는 그의 말이 사실임을 확인하며 신뢰를 표한다.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 산다는 오늘 일은 우리 셋만의 비밀이라며 정체를 절대 들키고 싶지 않다고 선언한다. 또한, 오오시부에게 찍혔을 수도 있는 상황 속에서도 두 사람을 보호하며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한다.


한편, 오오시부는 누군가와 연락하며 산타의 인상착의를 언급하고, 빨간 옷 특수 수사대를 투입해 남자 산타를 찾으라고 지시하며 새로운 갈등과 긴장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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