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 3기 사멸회유 10화

주술회전 3기 사멸회유 10화

주술회전 10화 줄거리 요약

레미의 감언이설에 속아 레지 일행이 기다리는 함정에 빠진 후시구로 메구미. 협상은 결렬되고 후시구로는 기습하는 하리를 단숨에 제압하지만, 곧이어 레지의 기괴한 술식과 하제노키의 폭탄 공격(신체 부위를 폭탄으로 바꾸는 능력)에 휘말리며 위기에 봉착합니다.


전투 중 자신을 공격하는 레미를 가볍게 제압한 후시구로는 그녀가 레지에게 이용당하고 있음을 일깨워줍니다. 하지만 "나를 좋아한다고 말해!"라며 매달리는 레미에게 후시구로는 "쓰레기"라며 차가운 일갈을 날리죠. 그 순간, 히구루마가 추가한 '점수 양도' 룰이 공표됩니다. 후시구로는 미소 지으며 하리를 처단해 5점을 획득, 누나 츠미키를 살인의 굴레에서 구할 발판을 마련합니다.


남은 강적 하제노키와 레지를 상대로 고전하던 그때, 혜성처럼 등장한 개그맨 플레이어 타카바 후미히코가 후시구로를 돕습니다. 타카바가 하제노키를 전담 마크하는 사이, 후시구로는 레지를 체육관으로 유인합니다. 끈질긴 추격 끝에 레지에게 몰리는 듯 보였던 후시구로는, 체육관이라는 폐쇄 공간을 매개체로 삼아 미완성이었던 자신의 **영역 전개 '감합암예정'**을 다시 한번 펼칩니다!



주요 관전 포인트와 감상평


1. 후시구로의 냉혹한 결단: "쓰레기" 선한 사람을 구하고자 하지만, 선을 넘은 자에게는 한없이 냉정한 후시구로의 면모가 돋보였습니다. 레미의 가스라이팅에 휘둘리지 않고 본질을 꿰뚫어 보는 모습은 그가 사멸회유라는 극한의 상황에서 얼마나 정신적으로 성장했는지를 보여줍니다.


2. 구세주(?) 타카바 후미히코의 등장 긴박한 사멸회유의 분위기를 한순간에 반전시키는 타카바의 존재감은 독보적입니다. 개그맨 특유의 유쾌함 뒤에 숨겨진 강력한 실력은 하제노키조차 당황하게 만들며, 후시구로가 레지와의 1:1 대결에 집중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만들어주었습니다.


3. 다시 피어나는 그림자, 영역 전개 체육관 전체를 검은 그림자로 뒤덮으며 펼쳐진 '감합암예정'은 전율을 선사합니다. 아직 장벽을 스스로 구축하지 못하는 미완성 영역이지만, 지형지물을 이용해 그 단점을 보완하는 후시구로의 천재적인 전투 센스가 빛을 발했습니다. 그림자 속에서 쏟아질 식신들의 파상공세가 기대되는 엔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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