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님 고문의 시간입니다 2기 11화

공주님 고문의 시간입니다 2기 11화

[공주님 "고문"의 시간입니다 2기 11화 리뷰] 마왕군의 훈훈한 일상과 바닐라의 꿈


주말 출근길, 마왕카나지는 차 안에서 패스트푸드점의 아침 메뉴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워합니다. 특히 해시브라운이 들어간 햄버거의 매력에 푹 빠진 두 사람은 결국 참지 못하고 햄버거 먹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합니다.


고문이 없는 평화로운 날, 마왕군 식구들은 다 함께 볼링장을 찾습니다. 즐거운 경기를 마친 후 돌아오는 길에는 식당에서 사소하지만 몰입감 넘치는 '틀린 그림 찾기'를 즐기며 단란한 한때를 보냅니다. 한편, 그림책 작가를 꿈꾸는 바닐라는 전직 동료이자 현재는 신인상을 받은 작가인 겟코를 만나게 됩니다. 바닐라는 직접 그린 그림책을 겟코에게 보여주며 조언을 구하고, 겟코의 긍정적인 평가에 큰 용기를 얻습니다.


마지막으로 전국 고문관 회의가 길어져 귀가가 늦어진 토처의 에피소드가 이어집니다. 내일 있을 미르의 아기 방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밤샘 운전을 감행하던 토처는 휴게소에 들러 감자튀김과 소바를 맛있게 해치웁니다. 소박한 기념품까지 챙겨 다시 길을 떠나는 토처의 모습에서 고문관 이면에 숨겨진 다정한 성품이 드러납니다.



주요 관전 포인트와 감상평


1. 마왕님의 소탈한 아침 먹방 세계 정복을 꿈꾸는 마왕이 부하와 함께 아침 한정 햄버거 메뉴를 두고 진지하게 고민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이 작품만의 전매특허인 '무해한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해시브라운의 바삭한 식감을 묘사하는 대목은 압권이었습니다.


2. 바닐라의 꿈과 겟코의 따뜻한 응원 전직 마왕군 동료가 작가로 성공해 후배의 꿈을 응원해 주는 설정이 무척 훈훈했습니다. 잔혹한 고문 대신 서로의 창작물을 존중하고 격려하는 모습은 마왕군이 사실 얼마나 가족 같은 집단인지를 다시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3. 토처의 철저한 자기관리와 약속 이행 피곤한 회의 일정 속에서도 동료와의 약속을 위해 밤길을 달리는 토처의 책임감이 돋보였습니다. 휴게소에서의 짧은 휴식과 먹방은 고단한 직장인의 공감을 자아내는 동시에, 소중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기념품을 고르는 모습이 따뜻한 여운을 남겼습니다.



#공주님고문의시간입니다 #마왕 #토처메이든 #바닐라 #겟코 #먹방애니 #일상물 #힐링물 #해시브라운버거 #휴게소맛집

, , , , , , , ,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