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4기 9화는 지금까지 차근차근 깔아온 암리타 유적 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회차였습니다.
이번 화는 탐험과 세계관 설명, 그리고 대형 사건의 전조가 한꺼번에 등장합니다.
특히 마지막 장면은
"드디어 마리아베르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라는 느낌을 강하게 남겼습니다.
리무루 일행이 도착한 곳은 고대 유적 암리타.
이곳은 과거
괴뢰국 지스타브의 수도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클레이만만 기억하지만
실제로는 훨씬 오래된 역사가 숨겨져 있습니다.
이번 화에서 밝혀진 중요한 설정.
과거 이 지역에는 엘프 왕국이 존재했습니다.
엘프들이
밀림의 친구였던 엘레멘탈 드래곤을 죽입니다.
밀림은 분노합니다.
결국 왕국은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멸망 이후 살아남은 일부 엘프들은
저주를 받게 됩니다.
그들이 바로 다크엘프.
이번 화는 카자리무의 뿌리도 설명합니다.
카자리무 역시 엘프 왕족 출신.
다크엘프로 변한 뒤
데스맨으로 진화.
결국 마왕이 되어 지스타브를 지배하게 됩니다.
카자리무가 몰락한 뒤.
클레이만이 그 유산을 이어받습니다.
이번 화는 클레이만 사후의 이야기뿐 아니라
수천 년 전 역사까지 연결하며 설정을 확장합니다.
본격적으로 탐사가 진행됩니다.
중간층으로 향하는 문.
함부로 열 경우
도시 전체의 방위 시스템이 활성화됩니다.
문제를 해결한 것은 또다시 라파엘.
리무루가 가진 최고의 치트 능력다운 활약입니다.
다음 날부터 탐사가 시작됩니다.
중간층까지는 큰 문제 없이 진입.
마침내 최하층 입구에 도착합니다.
한편 다른 곳에서는
마리아베르가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이미
리무루를 상대하기 위한 준비를 끝낸 상태.
그리고 함정이 작동합니다.
유적 방위 시스템이 활성화됩니다.
유적 곳곳에서 적들이 등장.
리무루 일행에게는 큰 위협이 되지 못합니다.
골렘은 사실 본체가 아닙니다.
마리아베르의 목표는
리무루 전력의 핵심 중 하나인 밀림을 떼어놓는 것.
그리고 드디어 등장하는 과거의 재앙.
예전에 밀림이 직접 봉인했던 존재.
엄청난 위험성을 가진 존재입니다.
밀림은 즉시 자리를 떠납니다.
마리아베르의 계획이 정확하게 맞아떨어집니다.
리무루 일행은 계속 전진합니다.
최하층으로 향하는 길의 적들은 모두 제거.
그리고 마지막.
마리아베르.
그녀가 지배하는 사람들과 함께
리무루 앞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4기 9화는 본격적인 암리타 유적 편의 서막이자 마리아베르 편의 시작을 알린 회차였습니다.
특히
이 여섯 가지가 핵심 포인트였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화는
"지금까지의 탐사는 전부 전초전일 뿐이었다."
라는 사실을 보여준 에피소드였습니다.
이제부터는 진짜 마리아베르와의 대결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