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영애 전생 아저씨 11화 상세 줄거리
11화에서는 학교 축제 출품작으로 성별 반전 연극을 준비하는 학생회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특히, 그레이스가 주연을 맡은 이 연극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고, 새로운 인물 프랑세트 메르퀴르의 합류로 인해 활기를 띠게 됩니다.
안나의 과로와 프랑의 합류:
- 학교 축제 연극의 주역을 맡게 된 안나는 의욕이 지나쳐 모든 것을 혼자 준비하려다 과로로 쓰러집니다.
- 자신의 무능함에 좌절한 안나는 연극이 단순한 연기가 아닌, 각본, 연출 등 수많은 노력이 필요한 작업임을 깨닫습니다.
- 그레이스는 연극부에 협력을 요청하고, 연극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가진 1학년 부원 프랑세트 메르퀴르가 학생회에 합류하게 됩니다.
- 연극부 부장 앨런 주피터는 프랑의 뛰어난 지식을 인정하며, 학년제 때문에 활약할 기회가 없는 프랑이 학생회를 위해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합니다.
연극 대본과 재클린 오베르뉴:
- 프랑의 조언으로 연극의 종류가 결정되고, 그 대본은 놀랍게도 그레이스의 어머니 재클린 오베르뉴가 쓴 작품이었습니다.
- 히나코와 미츠코는 이 에피소드에서 프랑이 그레이스의 새로운 동료가 된다는 것을 확인합니다. 프랑은 원래 안나와 친구가 되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이었다고 합니다.
연극 내용 소개:
- 피에르는 의상이 완성된 것에 기뻐하지만, 연극의 내용에 대해 궁금해합니다. 이에 그레이스는 연극의 줄거리를 설명합니다.
- 연극은 가난한 소년 토비와 왕자 에드몬드가 우연히 같은 날 태어나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 어느 날, 토비는 왕궁 앞에서 에드몬드를 만나 왕궁에 초대받고, 두 사람은 서로의 삶에 대한 동경을 드러냅니다.
- 장난기 많은 요정 피는 마법을 사용하여 토비와 에드몬드의 몸을 바꾸고, 에드몬드는 토비의 모습으로 왕궁에서 쫓겨납니다.
- 거리를 헤매던 에드몬드는 악덕 상인에게 납치될 뻔하지만, 여기사 마리엘에게 구출됩니다.
- 한편, 왕궁에서는 여왕의 병세가 악화되어 왕위를 에드몬드에게 물려주기로 결정하고, 여왕의 여동생 시몬은 왕위를 찬탈하기 위해 음모를 꾸밉니다.
- 그레이스는 "과연 대관식까지 에드몬드 왕자와 소년 토비는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라는 대사로 연극 소개를 마무리합니다.
대본 수정의 어려움과 그레이스의 고민:
- 피에르는 축제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때문에 연습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하지만, 그레이스는 오래된 대본이라 수정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말합니다.
- 프랑은 뛰어난 실력으로 대본 수정에 몰두하지만, 재클린 오베르뉴의 완벽한 구성 때문에 수정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 프랑은 그레이스가 자신의 등장 장면을 줄여 안나를 돋보이게 하려는 의도를 눈치챕니다.
재클린 오베르뉴의 방문과 축제 준비의 어려움:
- 레오폴드를 통해 재클린 오베르뉴가 그레이스의 연기를 보러 온다는 사실이 밝혀집니다.
- 학교 축제가 다가올수록 학생들은 점점 바빠지고, 학생회 역시 축제 준비를 감독하느라 정신없는 시간을 보냅니다.
- 피에르를 비롯한 선배들은 학생회 일 외에도 다른 일들이 많아, 최악의 경우 연습도 제대로 못 한 채 축제를 맞이할 수도 있다는 위기감을 느낍니다.
- 결국, 시간이 부족한 상황 속에서 학교 축제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