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여행 -That's Journey- 1화 줄거리 요약 및 상세 내용
주요 줄거리 요약:
만화 신인상을 수상했지만 연재에 실패한 만화가 지망생 스즈가모리 치카는 갑작스럽게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충동을 느껴 SNS에 여행지 조사를 시작한다. 예상 밖의 반응에 힘입어, 치카는 계획 없이 즉흥적으로 후쿠시마 현 아이즈 와카마츠로 여행을 떠난다. 히가시야마 온천에 머물며 온천을 즐기고, 1225개의 계단으로 이루어진 하구로산 유가미 신사에 오르며 새로운 기분을 느끼고 돌아온다. 여행의 즐거움에 눈을 뜬 치카는 앞으로도 계속 여행을 떠날 것을 예감한다.
상세 내용:
만화 신인상을 수상한 만화가 지망생인 여대생 스즈가모리 치카. 어느 날, 편집부에 신작을 3개 가져갔지만 전부 연재에 실패한다. 마음이 약해졌을 때, 돌연히 마음 속에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충동이 넘쳐난다.
재미삼아 SNS에 여행지 조사를 해보니, 뜻밖의 큰 반향이 있어 도저히 물러설 수 없는 상태가 된다. 그래도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은 진짜였고, 각오를 정한 치카는 조사 내용에 의지하며 아무 계획없이 그때그때 가는대로 가는 갑자기 여행을 시작하기로 한다.
첫 행선지는 후쿠시마 현 아이즈 와카마츠.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히가시야마 온천을 찾고 있는 치카. 숙소를 발견하자 그곳으로 향하고, 그곳에 있는 후모토 탕 안으로 들어간다. 치카는 "산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따뜻한 온천. 평생 들어가 있을 수 있어.."라며 온천을 즐긴다. 치카는 술을 너무 많이 마시는 여자를 보고는 저런 어른은 되지 않도록 하고, 엮이지 말자고 다짐한다.
다음 날, 치카는 어제는 어두워서 못 돌아다녔으니까 온천 마을을 둘러보고 돌아가려고 한다. 온천 마을을 둘러보다가 계단이 1225단이나 있는 신사를 발견한다. 여기서부터 왕복 약 1시간이라 고민했지만 그 어딘가의 종점이 계단 1225단의 앞에 있을지도 모른다며 가기로 결정한다. 하구로산 유가미 신사는 야마가타의 데와 삼산의 하구로 신사와 같은 신을 받들고 있는데, 연말부터 연시까지 1225단의 계단을 오르는 "간쵸마이리"라는 행사가 있다고 한다.
드디어 1225단의 계단을 오른 치카는 웃으면서 아무것도 안 보인다고 말한다. 뭐 오르고 싶었을 때부터 그럴 것 같았는데 웃기다고 말한다. 치카는 신사에서 "1225단을 살아서 내려갈 수 있기를"이라고 빌고 내려간다.
집으로 돌아가는 치카는 뭔가 기분이 좀 나아진 것 같다며 여행이 좋다고 말한다. 돌아가면 또 콘티를 그리기로 다짐한다. 어느 날, 치카는 여행 가고 싶다고 다시 말한다. "난 돈이 드는 취미에 눈을 떠버렸다"라며 앞으로도 계속 여행을 떠날 것을 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