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대대실격 시즌2 1화 줄거리 요약 및 리뷰! 블루 키퍼의 죽음 이후 혼란에 빠진 드래곤 키퍼, 본격적인 괴인 간부 수색 임무까지. 시즌2의 서막을 장식한 강렬한 첫 화를 정리합니다.
시즌1을 충격으로 마무리했던 블루 키퍼의 사망. 시즌2는 그 여운이 가시지 않은 채, 레드 키퍼의 폭주로 시작됩니다.
일요 결전에서 판다 괴인과 마주한 드래곤 키퍼들은 레드 키퍼의 감정 폭발로 인해 전투를 과잉 수행, 대본과 전혀 다른 흐름으로 가게 됩니다.
판다 괴인을 밟아버리는 장면은 시청자에게 충격을 주기 충분했죠.
“지켜봐 줘, 블루! 우리가 반드시 이 별을 지킬게!”
하지만 그 대사는 공허하게 느껴질 정도로, 나머지 키퍼들은 그 대사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드래곤 러시, 블래스터, 전투는 더 거칠어졌고, 협찬사에서도 **"어린이들에게 악영향"**이라는 항의가 들어올 정도입니다.
레드 키퍼는 여전히 독단적입니다.
블루 키퍼의 자리를 누가 대신할지 논의하면서, 키와 작은 코마치에게 “승리 포즈 균형이 안 맞는다”는 외모 품평까지 서슴지 않습니다.
“땅꼬마는 안 돼. 승리 포즈가 엉망이 되잖아.”
자신이 죽여놓고 “진은 아까운 인재였어”라며 추모하는 듯한 말도, 사이코 같은 이중성을 부각시키죠.
핑크 키퍼가 추천한 슌도 "악당 관상이라 싫다"며 제껴버립니다.
전투원 D는 치도리와 재회합니다. 치도리는 실종 사건의 용의자로 오해받고 경찰에게 체포되지만, D의 개입으로 풀려납니다.
이 와중에 드러난 진실—치도리에게는 형제가 없다. 그런데 분명 동생이 증발했다고 말했다?!
이 도시에 괴인 간부들이 숨어 있다… 펠트로라만이 남은 게 아니다.
전투원 D는 괴인 조직의 잔당이 여전히 도시 어둠 속에 숨어 있음을 깨닫고,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마지막엔 전투원 D와 엔젤이 그린 부대에 정식 배속됩니다.
괴인 간부 색출이라는 은밀한 임무를 맡은 비밀 부대, 시즌2의 메인 갈등이 여기서 시작되죠.
“환영한다, 신입 제군들. 여기서부터가 진짜 대전대야!”
《전대대실격 2기 1화》는 감정, 액션, 떡밥을 고루 담은 강렬한 시작이었습니다.
레드 키퍼의 폭주, D의 심화되는 활약, 괴인 간부들의 암약—이제부터가 진짜다!
다음 화에선 누가 블루 키퍼의 자리를 대신할지, 펠트로라의 잔재는 어디까지 남아있을지 궁금해집니다.